[천지일보=박완희 기자] 한국YWCA연합회(회장 이명혜)와 서울YWCA가 25일 서울 중구 명동 우리은행 앞에서 ‘2017 동일임금의날’ 제정을 촉구하는 거리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동일임금의날 제정을 통해 남녀임금 격차를 해소시키자는 취지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오는 26일까지 전국 33개 지역 YWCA에서 동시다발로 진행된다. (제공: 한국YWCA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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