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민아 기자] 고려대학교 해상법연구센터가 26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해운빌딩 선주협회 10층 회의실에서 제22회 선박건조·금융법연구회를 개최한다.

선박신조 프로그램 및 선박금융상 관련자의 법적책임에 대해 각각 산업은행의 박성목 실장·장세호 팀장과 고려대 김인현 교수가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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