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울산=김가현 기자] 25일 오후 울산시 남구 고래박물관 일대는 이날 오후 8시 개막식을 앞두고 행사 준비가 한창이다. 파란하늘 우산 속에 알록달록 귀여운 고래들이 물을 내뿜으며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