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윤장현 광주시장이 “민생의 기본은 안전”이라고 강조했다.

윤 시장은 25일 오전 광주시의회 4층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58회 임시회 4차 본회의에 참석해 이미옥(민중연합당) 의원의 ‘원자력 발전소의 안정성, 한빛원전 사고를 가정한 모의실험을 통한 대비책’에 대한 시정 질문에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

그러면서 “민선 6기는 사람 중심·생명존중·안전도시라는 분명한 지향을 하고 안전을 최우선적인 가치에 두고 시정을 펼쳐왔다”고 자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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