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철, 출연 드라마 시청률 합쳐 300% 육박… “아주머님들의 ‘박보검’ 되고 싶다” (출처: MBC ‘라디오스타’)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최대철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시청률에 대해 언급했다.

2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지금은 서브 시대! 2등이라 놀리지 말아요♬’ 특집으로 최대철-신동욱-허경환-슈퍼주니어 예성이 출연했다.

최대철은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우리 갑순이’ ‘내 딸, 금사월’ ‘왔다! 장보리’ ‘왕가네 식구들’ 등에 출연했다. 그는 출연 드라마 시청률을 합쳐 300%가 육박하는 기록을 달성하며 ‘시청률 요정’이라는 별명까지 얻게 됐다.

또한 최대철은 모든 예능 섭외를 물리치고 가장 먼저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음을 언급하며 “아주머님들의 ‘박보검’이 되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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