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독 ‘레디큐’, OCN 드라마 ‘애타는 로맨스’ 제작 지원 (제공: 한독)

[천지일보=강병용 기자] 한독 숙취해소제 ‘레디큐’가 OCN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애타는 로맨스’를 제작,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레디큐’는 국내 숙취해소제 최초로 맛을 강조한 제품이다.

‘숙취해소제는 중년층을 위한 제품’ 이라는 선입견을 극복하기 위해 젊은 층을 겨냥한 재미있는 마케팅 활동들 함께 2030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소재로 다양한 채널에서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숙취해소제 시장에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했다.

‘애타는 로맨스’에서 레디큐는 술자리가 잦은 젊은 직장인들의 숙취 해소를 위한 필수 아이템으로 등장한다.

‘레디큐’는 페이스북을 통해 ‘애타는 로맨스’ 시청 중 레디큐가 나오는 장면을 촬영한 사진을 찍어서 올리면 레디큐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방송 시청을 독려하기도 했다.

한독 관계자는 “젊은 층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는 ‘레디큐’가 글로벌 한류 드라마 애타는 로맨스 제작 지원을 시작으로 더 많은 글로벌 시장에 레디큐를 소개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 이라며 “이번 드라마의 인기와 더불어 동남아, 대만, 일본 등 더 넓은 글로벌 시장에서 ‘제 2의 레디큐 열풍’을 일으키는 또 다른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맛있는 숙취해소제 ‘레디큐’는 다양한 효능에 대한 연구가 이뤄지고 있는 슈퍼푸드 울금(강황)의 주성분인 커큐민의 체내흡수율을 높인 테라큐민을 활용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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