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스티니 차일드 루키 모나 캐릭터 (제공: 넥스트플로어)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넥스트플로어(대표 김민규)는 시프트업(대표 김형태)과 공동으로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데스티니 차일드 for Kakao’의 신규 차일드를 추가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먼저 신규 5성 차일드 ‘루나’를 새롭게 선보였다. ‘루나’는 광속성 보조형 차일드로 일반 소환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 및 복귀 유저를 대상으로 ‘8일의 약속’ 이벤트를 진행, ‘5성 차일드 확정권(신규 유저)’ 및 ‘5성 차일드 다나(복귀 유저)’ 등 일차 별로 게임 내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한다.

또한 오는 6월 14일까지 신규 5성 암속성 차일드 ‘루키 모나’를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를 비롯해 ‘접속 이벤트’ 등을 통해 참여 유저를 대상으로 ‘크리스탈 1만 2000개’ ‘블러드젬 120개’ 등 총 10만원 상당의 게임 재화를 지급한다. ‘루키 모나’는 노멀 및 하드 난이도의 던전 플레이 중 얻을 수 있는 인장을 모아 획득할 수 있다.

한편 넥스트플로어와 시프트업, 양사는 지난 17일 ‘데스티니 차일드’의 12세 이용가 버전 ‘데스티니 차일드 T for kakao’를 출시했다. ‘데스티니 차일드 T’는 기존 안드로이드OS 기준 데스티니 차일드(18세 이상 이용가)의 12세 이상 이용가 버전이다.

‘데스티니 차일드 for Kakao’ 및 ‘데스티니 차일드T for Kakao’에 대한 게임 정보를 비롯한 이벤트 및 업데이트 등의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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