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아르헨티나’ 이승우 백승호 골… 이승우, 환상적인 초콜릿 복근 몸매 (출처: 이승우 형 이승준 SNS)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FIFA U-20 월드컵 한국 아르헨티나 전에서 한국은 이승우와 백승호의 골로 아르헨티나를 꺾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런 가운데 이승우의 과거 상의 탈의 사진이 재조명됐다.

이승우의 형 이승준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전 스페인어 수업 오후 헬스. 저녁 팀 운동. 요즘 바쁘게 살고 있는 거 같아서 나름 보람차네요. 이렇게 하다보면 언젠가는 더욱더 발전할거라 믿고 더욱더 열심히 하겠습니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준과 이승우는 상의를 탈의한 채 탄탄한 초콜릿 복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승우는 한 손으로 브이 포즈까지 그리며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한편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U-20) 대표팀은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아르헨티나에 2-1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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