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국민안전처는 23일 오전 7시 33분경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 내 야채가게에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화재를 진압하기 위한 소방차 모습(위). 국민안전처 문자(아래). (출처: 서울시 교통정보시스템(TOP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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