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서민정과 가수 황보가 훈훈한 우정을 과시했다.
서민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만나도 어제 본 것처럼. 변함없이 정 많고 착한 황보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민정과 황보는 미국 뉴욕의 길거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동안 미모가 시선을 끌었다.
한편 서민정은 지난 2007년 재미교포 치과의사와 결혼식을 올린 후 미국에서 결혼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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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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