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20일 서울역고가 보행길 ‘서울로 7017’에 있는 소형 트램벌린에서 아이들이 뛰어놀고 있다.

이날 개장한 서울로 7017은 개장 첫날에 7만명 이상의 시민이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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