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국내 첫 고가 보행로로 개장한 ‘서울로 7017’이 개장한 20일 관광온 시민들이 투명 유리바닥 위에 서서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다.
서울로 7017은 노후화된 서울역고가를 리모델링한 보행자 우선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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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빛이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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