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20일 서울역 인근에 있는 ‘서울로7017’이 개장한 가운데 인근 지역인 서계동 주민들이 “10년 동안 건축불허로 지역주민들의 피해가 크다”며 “서계동 지구단위 계획 추진에 결사반대한다”고 주장하며 서울시를 향해 침묵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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