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세계인의 날’인 20일 서울을 찾은 한 외국인이 서울역에서 휴대폰으로 무엇가 검색하고 있다. ‘세계인의 날’은 국민과 재한외국인이 서로 이해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고자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2008년부터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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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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