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명대 공모전 우수상 기념사진. (제공: 상명대학교)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이지수 기자] 상명대(총장 구기헌)는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강원지방기상청과 한국에너지공단강원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주최한 빅데이터 신산업 스타트업 콘테스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기상 기후, 도로교통 데이터를 활용한 아이디어 발굴과 빅데이터 분야 창업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상명대 이현정(글로벌경영학과)학생 외 5명은 ‘푸드럭’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푸드트럭 사업자와 소비자가 가진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모바일 플랫폼을 분석하여 소비자를 연결하고 고정수입을 창출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하여 우수상을 수상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