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V20 단말기 (제공: 스트트버스폰)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회원 수 21만명을 보유한 네이버 버스폰 스트트버스폰이 가정의 달을 맞아 회원들의 가계 통신비 인하에 도움이 되고자 고가의 사은품 대신 현금완납 특가 공동구매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스트트버스폰 관계자는 “현재 갤럭시S7 8만원, 아이폰7 33만원, V20 8만원, 아이폰SE 등 시중 대비 30~40만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요금제의 경우 각 통신사 기준 59요금제(부가세 포함 6만 5890원) 6개월 유지 조건”이라며 “현금완납으로 진행돼 할부원금과 이자가 발생하지 않으며, 매월 통신료만 납부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스트트버스폰은 SK 키즈준3와 KT 기기변경 LG G6, V20의 경우 할부원금 10~2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는 특가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스트트버스폰 관계자는 “빠르면 다음 달 출시 예정인 갤럭시노트7 리퍼폰 사전예약을진행하고 있으며, 대기 수요가 많아 사전예약이 필수”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스트트버스폰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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