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국내 첫 고가 보행로인 ‘서울로 7017’의 개장을 하루 앞둔 19일 오전 작업자들이 서울역 앞에 위치한 서울로 7017 위에서 주변을 둘러보며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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