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지수 기자] 학교법인 상명학원 설립 80주년 기념 음악회에서는 중국 천진음악대학교수인 메조소프라노 방춘월(상명대 박사과정 재학)과 상명대 소프라노 김지현 교수가 아리랑으로 하나가 되는 공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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