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서지혜가 최초로 어머니와 함께 방송에 출연했다.
최근 방송된 ‘팔로우미8’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패밀리가 떴다! 5월 스페셜 데이’로 꾸며졌다.
이날 서지혜는 꽃시장을 찾아 소중한 누군가에게 전달할 꽃바구니를 직접 만들어서 전달하는 과정을 보여줬다.
서지혜가 만든 꽃바구니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그의 어머니. 특히 서지혜의 어머니는 우월 미모는 물론 호탕한 웃음소리까지 딸 서지혜와 닮아 눈길을 끌었다.
서지혜는 방송에 처음 출연한 어머니가 어색한 표정과 말투로 방송용 멘트를 이어나가자 “진짜 모습을 보여 달라”고 투정을 부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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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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