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둘째 임신’ 현영, 첫째 딸과 다정샷… ‘붕어빵 모녀’ (출처: 현영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방송인 현영이 둘째를 임신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첫째 딸과의 행복한 일상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현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짝쿵 일하기 전에 다은이 보러 왔지용, 이제 다 커서 엄마 간다 해도 꾹 참고 교실로 가네요 장하다 내 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영은 딸을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아이 엄마라고 믿기 힘든 그의 완벽한 몸매와 더불어 모녀의 꼭 닮은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8일 방송계에 따르면 현영은 둘째를 임신,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

앞서 현영은 2012년 3월 4살 연상의 외국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그해 8월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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