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고민정 전 KBS 아나운서가 문재인 정부를 향한 애정을 뽐냈다.
고민정 전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로 시작되는 뉴스를 보며 하루를 시작한다”며 “지나가는 사람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대통령에 대해 말한다. 아이들과 마트에 가서 장을 보고 같이 놀이터에 나가 아이들이 노는 걸 지켜본다. 세상을 다 가진 것만 같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민정 전 아나운서는 딸과 함께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고민정 전 아나운서는 문재인 캠프에 합류해 선거 운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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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ok1004@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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