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횡성=이현복 기자] 제52회 강원 도민체육대회 둘째 날인 16일 횡성종합운동장에서는 남녀 육상 멀리뛰기 결승전이 펼쳐지고 있다.

여자 멀리뛰기 결승 결과 이희령(춘천) 선수가 512m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김한결(강릉) 선수가 458m의 기록으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