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전문병원이자 종합병원인 서울부민병원(병원장 정훈재)이 지역민과 환자들을 대상으로 공개 건강교실을 개최한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강병용 기자] 관절전문병원이자 종합병원인 서울부민병원(병원장 정훈재)이 오는 18일 목요일 오후 2시, 지하 2층 대강당에서 지역민과 환자들을 대상으로 공개 건강교실을 개최한다.

5월의 주제는 ‘허리병, 근본부터 알자’이다. 인체의 기둥인 허리에 나타나는 다양한 질환에 대한 이유와 치료와 관리방법에 대해 기본부터 자세한 강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건강교실의 강사로는 서울부민병원 척추센터 김형복 과장이 진행한다. 건강교실 2부 순서로는 김영희 강사와 함께하는 힐링노래교실도 진행된다. 병환으로 지친 환자들에게 즐거움과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부민병원 건강교실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관절, 척추, 내과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되고 되고 있고,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