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세계 유일 입식 격투기 국가대항 통합리그인 ‘ICX(International Championship of X-treme Fighting) 2017’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메인 경기에서 장양 선수가 김세기 선수와의 대결에서 승리해 시상자로 왕기춘 전 유도 은메달 리스트가 올라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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