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인천 옹진군 소청도 남방 18 해상에서 14일 오후 혼획된 밍크 고래 한 마리가 들려지고 있다.

이날 잡힌 밍크고래는 길이 5.2m, 둘레 2.8m, 무게 2.5t에 달하며 수협 위판장을 통해 경매될 예정이다. (제공: 인천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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