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리굿 조현, 병영 매거진 ‘HIM’ 표지 장식… 차세대 군통령 예고 (출처: 군인 전문 잡지 ‘HIM’)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걸그룹 베리굿의 멤버 조현이 병영매거진 표지모델로 발탁됐다.

신곡 ‘비비디 바비디 부’로 활발한 활동 중인 베리굿의 멤버 조현이 군인 전문 잡지 ‘HIM’의 5월 표지 모델로 발탁되어 차세대 군통령의 면모를 보였다.

최근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는 조현이 병영 매거진의 표지모델로 나서며 대세를 입증했다. 청순한 외모와는 달리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사랑받고 있는 조현은 표지뿐만 아니라 화보에서도 자신만의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베리굿의 신곡 ‘비비디 바비디 부’는 도입부부터 신나는 컨트리 기타로 시작하는 밝고 경쾌한 댄스 음악으로 알려졌다. 적재적소의 멜로디 악기들과 후렴구의 브라스 사운드, 리드미컬한 기타와 베이스 연주가 경쾌함을 더했다. 특히 주문을 외우는 것과 같이 반복되는 ‘비비디 바비디 부’라는 가사가 감상 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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