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이라크 모술에서 동쪽으로 약 30㎞ 떨어진 하산 샴 U2 캠프에서 구호 물품을 운반하고 있다.

이라크 당국에 따르면 군사 작전이 시작된 지난해 10월 이후 모술과 주변 지역에서 63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탈출했다. (출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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