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경기=강은주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바른연합’이 11일 제319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첫 교섭단체 활동에 들어갔다. 국민바른연합은 도의회 청사 내에 당 사무실을 열고 개소를 축하하는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떡을 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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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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