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임종석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세균 국회의장과 심재철·박주선 부의장을 비롯한 여야 4당 지도부를 잇달아 예방하며 새 정부의 국정 운영에 관한 의견 등을 교환했다.

사진은 이날 임 비서실장이 (왼쪽부터) 정세균 국회의장,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 국민의당 주승용 원내대표를 만나 악수하는 모습.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