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택시’ 임성언, 학창시절 모습과 비교해 보니… 변함없는 동안 미모 ‘눈길’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택시’에 출연한 배우 임성언의 학창시절 미모가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졸업사진이 예쁜 연예인’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임성언의 고등학교 졸업사진이다. 교복을 입고 풋풋한 매력을 자아낸 모습. 특히 지금과 변함없는 임성언의 미모가 감탄을 안긴다.

한편 임성언은 10일 방송된 tvN ‘택시’에 출연해 교수로서 연기를 강의 중이라고 근황을 알렸다. 임성언은 공백기에 대해 “소속사에서 나와서 혼자 일을 하게 됐다. 그런데 서서히 콜이 없어지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연기 활동이 점점 멀어진다고 생각됐다”고 밝혔다.

이어 “공백기에 공부를 시작해서 대학원도 갔다. 연기를 못하면 다른 기술이라도 익혀야겠다 싶어서 카페에서 일을 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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