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제주=유영선 기자] 제주시 용두암(제주도기념물 제57호) 관광지를 찾은 내국인 관광객이 9일 오후 용두암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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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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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제주=유영선 기자] 제주시 용두암(제주도기념물 제57호) 관광지를 찾은 내국인 관광객이 9일 오후 용두암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