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제주=유영선 기자] 제19대 대통령 선거일인 9일 오전 제주시 아라동 간드락복지회관 1층에 마련된 제2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주민들이 투표를 기다리고 있다.

제19대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 선거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치러진다. 제주지역에는 제주시 142곳, 서귀포시 88곳 등 230곳의 투표소가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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