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지수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이 6일 삼성동 자택에서 내곡동으로 이사하는 가운데 박 전 대통령 자택을 방문한 이영선 청와대 행정관이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한 채 자택을 떠나고 있다. 이날 이삿짐들은 박 전 대통령이 새로 매매한 서초구 내곡동 자택으로 옮겨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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