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은숙, 30년 지나도 여전한 ‘절대 동안 미모’ (출처: KBS)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가수 장은숙의 동안 외모가 새삼 화제다.

과거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원조 한류가수 1세대 장은숙가 출연했다.

이날 장은숙과 함께 출연한 태진아는 “장은숙은 걸그룹 못지않은 절대동안”이라며 “앞으로 보면 보아, 옆으로 보면 카라, 뒤로 보면 원더걸스, 다리는 소녀시대”라고 극찬했다.

개그맨 박수홍과 아나운서 최정원도 장은숙의 외모를 극찬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은숙은 데뷔 32년, 일본 진출 15년차 가수다. 그는 ‘춤을 추어요’ ‘사랑’ ‘당신은 알고 있을까’ ‘못 잊어’ ‘내 곁에 있어주’ 등의 대표곡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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