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경남=이성애 기자] 경남 합천 황매산 철쭉제가 지난달 30일부터 열리고 있는 가운데 5일 새벽 일출과 함께 등산객들이 만개한 철쭉의 아름다움을 즐기고 있다.

14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사진 전시회, 국립공원 50주년 기념전, 산상음악회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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