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영국 수영용품 브랜드 조그스(ZOGGS) 한국 론칭 행사 개최
호주·영국 수영용품 브랜드 조그스(ZOGGS) 한국 론칭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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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5일 경기 수원 아이풀 본점에서 수영용품 브랜드 조그스(ZOGGS) 한국 론칭 행사가 열리고 있다. (제공: 조그스)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수영 강국 호주와 영국의 국민 브랜드 ‘조그스(ZOGGS)’가 지난달 25일 수원 아이풀 본점에서 한국 론칭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조그스(ZOGGS)는 1992년 호주에서 탄생한 수영용품 브랜드로 26년간 수영 분야 전문가와 엔지니어들의 연구를 통해 대상과 용도에 따른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술력을 자랑한다.

유아부터 성인까지, 실내용, 야외용, 선수용 등 수영을 즐기는 모든 사람을 위한 제품을 직접 연구·개발하고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에 최고의 품질로 50여개국 수영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에 개최한 조그스 한국 론칭 행사에는 김정태 조그스 코리아 대표이사와 롭 데이비스(Rob Davies) 조그스 아시아·오세아니아 대표이사, 영국 수영전문강사 시몬 벤하욘(Simone Benhayon), 수영협회 및 어린이수영협회대표, 전국 수영강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시몬 벤하욘은 ‘워터 컨피던스 스페셜 클래스(Water Confidence Special Class)’에 대한 소개와 3개월부터 9세까지 아동을 대상으로 수영 코칭을 진행했다.

조그스의 ‘워터 컨피던스’는 아동의 나이와 실력에 따라 단계를 나눠 체계적으로 수영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첫 번째 스테이지(3~24개월)는 수영을 시작하는 단계로 물속 경험을 편안하고 즐겁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고, 두 번째 스테이지(3~6세)는 수영을 배우는 단계로 좀 더 쉽게 수영을 배우며 자신감을 향상시킬 수 있다. 세 번째 스테이지(6~9세)에서는 놀이를 통해 수영을 즐기며 실력까지 발전시키게 된다.

시몬 벤하욘은 조그스를 대표하는 수영용품인 워터윙베스트(Water Wing Vest), 조기 다이브 스틱(Zoggy Dive Stick), 조기 백플로트(Zoggy Backfloat) 등을 사용해 현장에서 아이들의 수영실력 향상을 선보였다. 유럽, 미국, 오세아니아에서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자모수영부터 시작해 수영으로 인한 삶의 질 향상과 안전을 위한 도구로 조그스의 제품이 널리 사용되고 있다.

한편 조그스는 같은 날 어린이 전문 수영센터인 ㈜아이풀(IPOOL), 한국어린이수영시설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아이풀에 조그스 제품과 코칭 기술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조그스 코리아는 현재 웹사이트 준비 중에 있으며, 5월 중순 공식 오픈 예정이다.

▲ 수영용품 브랜드 조그스(ZOGGS) 한국 론칭 행사에서 유아와 아동을 대상으로 수영 코칭을 진행한 모습 (제공: 조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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