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유아인 측이 병역 처분을 받은 것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1일 유아인 측은 “유아인이 7급 판정 보류를 받았다. 오는 22일 재검을 받는다”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병무청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유아인의 병역 처분 확정 문서를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유아인은 그동안 병역 보류 판정을 받아 왔다. 이는 골종양 진단과 어깨 부상 때문. 지난 3월 15일 재검을 받았고, 그 결과는 5월에 발표되는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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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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