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토이가 어린이날을 맞아 할인과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공: 한토이)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7개의 체인점을 운영하고 있는 대형 장난감회사 한토이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파격적인 할인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한토이는 1997년 9월 설립돼 장난감, 유아용품, 의류, 문구, 여아완구, 남아완구, 블록, 학습, 프라모델, 승용완구, 스포츠용품 등 3층으로 이뤄진 대형 장난감매장이다. 수유시설과 엘리베이터, 넓은 주차공간과 다양한 행사를 통해 이미 아이들을 키우는 주부들에게 입소문이 나있는 브랜드다.

한토이 관계자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한토이에서 브리텍 걸음마학습기(한영버전), 뛰뛰빵빵 드라이버, 어벤져스2 타이탄 히어로헐크, 아이언맨, 티보댄서1 전동투휠보드, 파파야9 전둥차 및 푸시카, 대호 벤츠 cla전동카, 인라인 킥보드 랜드웨이, 레이센 등을 최저가로 판매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31주년을 맞은 한토이는 31주년기념 행사와 5월 5일 어린이날 행사를 동시에 국내 최저가로 장난감을 살 수 있도록 이벤트를 할 예정이다.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한토이 매장은 경기도 광주지점이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일부상품은 경기도 광주 본점에서만 이벤트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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