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29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23차 촛불집회가 열리는 가운데 ‘반도체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 반올림’이 삼성에게 사과를 촉구하며 후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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