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수란 기자] KT는 28일 열린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이르면 올해 IPTV 부문에서 6~7%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신광석 KT 최고재무책임자(CFO)는 “IPTV는 지속적인 기본료, 플랫폼 매출 증가, 수익성 개선 노력으로 올해부터 이익을 창출할 전망이다. 이르면 올해, 내년에는 6~7% 영업이익률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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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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