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정희, 근황사진 공개… 58세 최강 동안 미모 (출처: 서정희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서정희가 최강 동안임을 또 한 번 인증했다.

서정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국제대학교 가는 길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정희는 큰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밝은 눈과 잡티 하나 없는 피부는 1960년생으로 올해 우리 나이로 58세인 그녀의 동안 외모를 더욱 빛나게 하고 있다.

한편 서정희는 서세원과 이혼의 아픔을 딛고 공간디자인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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