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빈곤사회연대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19대 대통령선거 빈민장애인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빈곤사회연대는 “촛불은 빈곤과 차별 없는 세상을 요구한다”며 “가난한 이들의 권리 확장에 함께 할 것을 모든 대선 후보들에게 요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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