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 CJ헬스케어)

홍삼과 유산균을 함께 담아낸 유산균
국내산 홍삼과 분말형 유산균 7종 사용

[천지일보=강병용 기자] CJ헬스케어(대표이사: 강석희)가 면역력과 장운동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홍삼애(愛)유산균’을 최근 출시했다.

홍삼애(愛)유산균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홍삼’과 원활한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는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을 분말로 만든 제품이다.

국내산 6년근 파주 홍삼과 글로벌 유산균 제조사인 듀폰 다니스코사의 장 부착력, 생존력, 열 안전성이 확인된 7종의 유산균으로 만들었다.

홍삼애(愛)유산균은 통째로 간 홍삼을 유산균에 넣고 발효시킨 뒤 분말로 만든 제품으로 홍삼 특유의 쓴 맛을 낮추어 누구나 먹기 편하도록 했다는 것이 제품 홍보담당자의 설명이다.

조성욱 브랜드매니저는 “홍삼은 식약처로부터 면역력 증진, 피로개선, 혈액 흐름 개선, 기억력 개선,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로 인증받은 소재며,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은 장 내 유해균 억제와 원활한 배변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로 인증받은 소재”라고 홍삼애 제품 원료의 특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그는 “홍삼애(愛)유산균의 판매경로를 여러 온라인쇼핑몰로 확대하고 전 국민 필수 건강아이템으로 만들기위해 다양하고 차별화된 프로모션을 기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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