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리·유아인, 의문의 손 누구?… “손등에 같은 타투” (출처: 설리 유아인 SNS)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설리, 유아인의 사진에 포착된 의문의 손이 눈길을 끈다.

설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른 사람의 손이 이마를 가리는 사진을 올렸다. 그의 손에는 MAMA라는 글자가 문신으로 새겨져 있다.

이 손은 사진작가 김희준의 손으로 밝혀졌다. 김희준은 지난 2월 23일 배우 유아인과 한 잡지 촬영을 같이 하면서 유사한 구도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설리는 최근 김희준 작가와 잡지 엘르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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