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한국민주제약노동조합 박스터지부와 박스터 노동조합 관계자들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교보빌딩 앞에서 고용안정 쟁취 결의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박스터에 ▲불법적인 강제퇴직·찍어퇴직 즉각 중단 ▲불법적인 행위로 인해 피해 받은 조합원들에게 사죄 ▲인사부를 비롯 임원진 처벌 ▲조합원 고용안정 보장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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