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세월호 선내 수색·수습이 진행 중인 25일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서 작업자들이 세월호에서 나온 지장물을 크레인을 통해 옮기고 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에 따르면, 전날 수습팀은 우현 선측에서 객실 진입을 위한 진출입구 5개(3층 4개, 4층 1개)에 대한 확보 작업을 진행했다. 진흙은 14개 포대 분량을 추가로 수거했다. (제공: 해양수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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