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세월호 수색 장기화 우려…가족들 “대안 마련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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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천지TV=박경란 기자] 세월호 선체 내부 수색 작업을 시작한 지 1주일이 지났습니다.

지금까지 발견된 유류품은 모두 216점. 동물 뼈로 추정되는 뼛조각은 매일같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현재 선체의 뱃머리 4층에 3곳, 3층에 1곳 구멍을 더 뚫었습니다.

진입로 크기를 크게 하고 있지만 열악한 수색 환경과 맞물려 미수습자는 아직 발견되고 있지 않습니다.

오늘은 배 윗부분 ‘객실 밖 통로’에 쌓여있는 진흙을 제거합니다.

미수습자 가족들은 수색 작업이 오래 걸려 다른 수색 방안을 찾아 달라는 입장도 밝혔습니다.

해수부는 수색 작업을 7월까지 마무리한다는 입장이지만 현 상황을 고려할 때 더 늦어질 가망성도 커 보입니다.

하루빨리 미수습자 발견 소식이 들려오길 바라봅니다.

(영상편집: 박경란 기자, 화면제공: 해양수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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