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에 새빛섬에서 강아지들이 잔디밭에서 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 낮 기온이 22도까지 오르는 등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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