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세월호 선내 수색·수습 중인 23일 오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서 크레인이 세월호 내부 진흙을 담은 포대를 옮기고 있다.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선조위)에 따르면 선조위는 전날까지 약 150㎏의 진흙 포대 175개를 처리했다. (제공: 해양수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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