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2017 서울국제사진영상전(P&I)이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A홀에서 3박 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다. 마지막 전시일이자 주말인 이날 카메라 업체 시연 부스가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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